[한경arteTV]한국판 엘 시스테마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미래방향은

입력 2024-02-23 16:31   수정 2024-02-23 17:20

'아트룸' 아트대담 진행자 정 경(왼쪽)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 박은실(오른쪽) 한경아르떼TV 제공

2월 26일(월요일) 오후 9시 방영되는 한경arteTV 문화예술정보뉴스 프로그램 '아트룸'의 아트대담 코너에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박은실 원장이 출연해 진행자 정경과 '꿈의 오케스트라 미래 방향'이란 주제로 대담을 나눈다.
베네수엘라에는 엘 시스테마(El Sistema)라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범죄와 마약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삶을 바꾸고 지역과 사회를 개발하기 위해 무상으로 진행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엘 시스테마에서 착안해 2010년부터 시작됐다. 전국 8개 지역에서 출발해 지금은 51개 지역 거점기관에서 단원 2,790명과 교육진 575명이 함께하고 있다.

이러한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현재 거점기관으로 선정된지 7년이 지나면 자립거점 기관이 돼 국고지원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원이 끊긴 이후 오케스트라는 현실적으로 자립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26일 ‘아트 대담’에선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미래 방향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아트룸'은 문화예술인을 다각도로 인터뷰하는 줌인피플’, 최근 주목받는 공연과 전시를 깊이 있게 다루는 아트룸 인사이트’, 문화예술계 이슈를 다루는 아트대담’,‘아티스트 시선등 코너로 구성된다. 그동안 아트대담코너에선 폐과 위기에 처한 음악 대학, 국공립 예술단의 실제적 이슈, 문화예술교육사 제도, 문화도시 정책, 지역 축제, 공연시장 티켓 판매, 음대 입시 비리 의혹 등 다양한 이슈를 다뤘다. 앞으로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지역문화재단 등의 기관장들이 출연,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정책과 미래 방향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경arteTV '아트룸'은 아나운서 이정민과 정 경의 진행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9시에 방영된다.

한경arteTV는 채널 SK Btv 206, LGU+ 230, KT GenieTV 140, Skylfe 303번 등에서 시청 가능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한경아르떼TV 이용준 CP junp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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